투어명 | [럭셔리 차량/별장] 그랜드서클 + 모뉴먼트 밸리 2박3일(고급차량 + 소수인원) |
투어코스 | 모뉴먼트밸리,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엔텔롭캐년, 홀슈밴드, 글랜캐년, 파웰호수, 그랜드캐년 |
투어유형 | 패키지 투어 |
1인가격 | $599 |
소요시간 | 2박3일 |
최소인원 | 5인 |
포함사항 |
①픽업 드랍 서비스(스트립 호텔들) ②1일차 저녁: 바베큐 식사(삼겹살 + 된장찌개) ③2일차 아침: 맛있는 부대 라면 ④캠프파이어 및 마쉬멜로우 파티 ⑤샴푸/바디로션/수건/헤어드라이기 ⑥생수 ⑦카시트 제공 (사전문의필) ** 별장 숙박이 만원인 경우 호텔 숙박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엔탈롭캐년 예약 시간에 따라서 코스는 반대로 진행 가능 |
불포함사함 |
①1일차 점심, 2일차 점심, 3일차 아침&점심 ②여행자 보험 ③엔탈롭캐년 입장료($73), 나바호 가이드팁 ($2) ④홀슈밴드 입장료($5) ⑤자이언캐년 입장료($10) ⑥그랜드캐년 입장료 ($10) ⑦브라이스캐년($10) 및 모뉴먼트밸리 지프 투어 및 입장료 ($50) ⑧ 가이드팁($75) ** Dixie, Ken's 먼저 진행하며, 가능하지 않으면 엑스 캐년으로 진행합니다. ** 엔탈롭캐년에서는 포시즌가이드님이 아닌, 나바호 원주민 가이드님이 동행합니다. ** 모든 입장료는 현지 가격 변동 시 변동 가격으로 적용됩니다. |
아침 5시 전후로 스트립 내 모든 호텔에서 픽업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워서 신의 정원이라는 별명이 붙은 자이언캐년, 유타의 캐년들 중에서 아름다움을 말로 표현할수 없는 절경! 웅장한 기암괴석들이 쌓여진 곳으로 가장 남성적인 캐년이랍니다. 붉은 색 도로가 매력적인 자이언캐년은 서부에서 꼭 봐야 하는 곳이죠!!
신의 섬세한 조각품을 느낄수 있는 곳이며 가장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자랑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브라이스캐년의 퀸스 가든 트레일 & 나바호 트레일을 트래킹합니다.
든든하게 배를 채워 줄 런치타임!! 골라먹을 수 있는 건강한 샌드위치~ 맛있게 드시고 힘내서 즐거운 여행해요~ ** 당일 투어상황에 따라 뷔페 or 현지식으로 대체가능
럭셔리 카라반에서의 꿈만 같은 하룻밤, 호텔 부럽지 않은 숙소에서 꿀잠을~♡ 편안하고 아늑한 잠자리가 제공됩니다.
삼겹살 바베큐 파티, 김치찌개는 덤으로 준비 되어있습니다! 여행의 피로을 가벼운 맥주 한잔으로 풀어요. 숙면을 할수 있답니다~
여행속의 또다른 여행!!!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은하수를 들여다 볼수 있는 여행, 여행자분들의 로망~~ 캠핑장의 밤하늘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별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따뜻한 모닥불을 피워 옹기종기 모여 앉아 여행자분들과 함께 잔잔한 얘기를 함께 나눠요. 마쉬멜로우도 구워먹으며 수다타임! 꿀맛 꿀잼~
아침 7시쯤 기상하여, 김치부대찌개 라면으로 숙취 제거해요.
죽기 전에 꼭 가야할 세계 휴양지에 선택된 곳, 환경가와 인류학자들이 격렬하게 개발을 반대했던 이곳, 인공호수라고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호수의 전경은 그야말로 감탄할 수 밖에 없네요.
놀라운 자연의 경관!!! 빛의 마법이 펼쳐지는 곳, 너무 아름다워 여행의 목표가 엔탈롭 캐년으로 종종 바뀐답니다. 엔텔롭캐년 투어는 현지 나바호 원주민 가이드가 함께 동행합니다
마치 말의 발굽처럼 생긴 홀슈밴드! 로키산맥의 빙하에 의해 깎인 거대한 협곡! 트래킹으로 약 1시간 소요됩니다. (선크림은 필수)
든든하게 배를 채워 줄 런치타임!! 골라먹을 수 있는 건강한 샌드위치~ 맛있게 드시고 힘내서 즐거운 여행해요~ ** 당일 투어상황에 따라 뷔페 or 현지식으로 대체가능
여행속의 또다른 여행!!!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은하수를 들여다 볼수 있는 여행, 여행자분들의 로망~~ 캠핑장의 밤하늘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별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럭셔리 별장에서의 꿈만 같은 하룻밤, 호텔 부럽지 않은 숙소에서 꿀잠을~♡ 편안하고 아늑한 잠자리가 제공됩니다.
그랜드 캐년에서 상쾌한 공기을 마시며 걸어 보아요~ 운이 좋다면 귀여운 청설모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아찔한 절벽에서 멋진 사진촬영 찰-칵 !! (강심장 도전)
세계 최대 규모의 대협곡,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 1위! 모든 사람들의 상상을 능가하는 거대한 스케일, 아찔한 절벽에서 스릴 넘치고 장엄한 사진을 찍어 보아요!!
지도에서 사라진 미국 최초의 고속도로, 기억에서 사라진 오래된 차들도 구경해요. or 최초의 그랜드캐년 철도역 윌리엄스, 오래된 기차나 현재 운영중인 기차들을 구경해요!
저녁 8시 전후로 라스베가스에 도착합니다. 짧은 시간에도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는 여행이었지요? 남은 일정 잘 마무리 하시고 안전하게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스트립 선상의 호텔로 드랍을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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